오타카츠

단간론파 15주년 페스티벌 후기

z kcbti 2025. 12. 2. 00:17

-주의- 노잼임

왜 노잼이냐면

한 게 많이 없어가지고

제 얘기만 주절주절 하게될것같은데

그래도 최대한 재밌게 적어보겠습니다

 

 

 

이번에 도쿄에서 열리는 단간론파 15주년기념 페스티벌을 다녀왔는데요

행사 소식이 뜨자마자

아 나 이거 못 가면 죽는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응모했습니다

 

 

비록 학기중이었지만

학교는 안가도 안죽잖아요

근데 이건... 이건 진짜 못가면 죽을거같았어요.

 

 

그리고 당첨이 되었어요~~ 야호~~~vv

제가 제일 좋아하는 v3 스테이지가 있는 시간대 우선으로 응모했었는데

그대로 돼서 너무 기뻤어요

 

 

응모해놓고 기다리는 동안

떨어져도 실망하지 않도록 럭키비키 사고를 하기 위해

단간페스 떨어지면 거기 쓸 돈으로 이거 사야겠다~ 하고 사고싶은물건들을 많이 찜해놨었는데

당첨되니까 그 많은 물건들을 다 못 사게돼서 오히려 기분이 그렇게 좋지않더라고요

아 그냥 하지 말걸

 

 

하지만 당첨이 되었다고 해서 모든 게 해결되진 않죠

일단 해외로 나가야 하고, 돈이 필요했는데

돈은 급하게 커미션을 땡겨서 모았고요

 

 

해외는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 가야 하는 상황인데

원래같았음 절대 엄두도 못 냈겠지만
제가 마침 올해 초에 일본에서 두 달정도 살았어서

자신감이 생겨있었습니다

 

 

여행이나 워홀, 유학, 이런걸로갔던건 아니고,

제 자랑스러운 동생이 일본으로 대학을 가게 되었는데

동생이 걱정됐던 저희 어머니께서

마침 집에 굴러다니던 휴학생 개백수새기를 붙여서 보낸거 랍니다.

 

즐거웠던 기억...

 

이때도 (동생은 학교가고)혼자 놀았기땜에 자신이 있었어요

 

 

무튼 저는 돈이 별로 없었기때문에 원래는 당일치기를 하려 했으나

당일치기는 인천에서 2박 정도 노숙하면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넉넉하게 2박 3일로 잡았답니다

 

 

 

MBTI에  J 가 들어있는분들은 뒷목을 잡으실수도있는데

제 여행계획입니다

가린건 목적지 이름인데 어차피 못갔기때문에 안보셔도돼요

 

 

이 옷도 사놓고 처음입어봄(애초에 입을생각으로 사지 않았음)

먼저 입어봤던 지인들이 하나같이 옷이 엄청 크다하셨는데

진짜 크네요.

원사이즈 상품이어서 어쩔수없나... 싶긴함 ㅜㅜ

그래도 지금아니면 언제입나싶어서 입고갔어요

 

 

저는 초 가성비 여행을 위해 짐을 줄여야했기 때문에

여행 내내 저 옷을 입고 돌아댕겼습니다

 

 

인천공항... 아마 처음 와봄

 

 

공항에서 먹은 우동

저는 휴게소나 적당한 식당을 가면 항상 우동을 시켜먹는데

이유는 1. 보통 제일 싸고 2. 맛도 다 비슷하기때문에 실패하기 힘들고 3. 속도 안 불편해서

선호한답니다.

 

 

그렇게 밥을 먹고 비행기를 탔고요

비행기안에선 딱히 뭘 하진않았고 그냥 잤습니다

 

 

그러고 일본에 도착했는데

일본은 한국이랑 시간을 같이 쓰기때문에 시차는 없지만

대신에 해가 굉장히 빨리 지더라고요

마침 11월 말이기도하고 그래서 5시만 돼도 깜깜해짐 ㅜㅜ

 

 

원래 도착하고 다른델 좀 들렀다 숙소 체크인을 하려 했는데

밖이 깜깜한 걸 보니까 혼자 돌아다니기 좀 그래서 그냥 숙소로 바로 가기로 했답니다

 

 

숙소 가려고 지도를 찍었는데 버스를 타야한대서

버스 표를 끊었는데 3만원 넘게나와서 깜짝놀람

그래도 일본의 무시무시한 교통비는 이미 경험해봤기때문에

표를 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뭔가 집에서 숙소 찍어봤던거랑 경로가 다른것같은거예요

 

 

알고보니까 이름만 같은 다른 숙소로 잘못 찍은거였음;;

그래서 버스 표 환불받으려고

 

 

번역기 돌려서 직원분께 보여드렸는데

직원분이 서양인이셨고, 영어로 대화하셔서 머슥해짐

암튼 환불을 받고 지하철로 숙소에 갔어요

 

 

방이 좀 드러운데(ㅈㅅ)

호스텔? 캡슐호텔? 같은 곳이었네요

처음 예약한 곳은 여기가 아니었는데

제가 중간에 비행기 편 다시 예약하고 일정 다시 짜고 하는 바람에

돈이 좀 부족해질뻔해서 싼곳으로 다시 예약함

다행히 잠자는데는 문제 없었답니다

 

 

근데 제가 잠옷바지 챙기는 걸 까먹어서 빤스만 입고 자게됐는데

이거 얘기하니까 지인분이

사이하라도 사이슈학원에서 팬티만 입고 잤을 것 같아요

라고 하셔서 조금 킹받았달까?

 

 

숙소에서 먹은 밥

어쩌다보니 또 우동을 먹게되긴했지만

이거 진짜 맛있답니다

올해초에 일본에서 두달살았을때 제일 많이먹은게 이거랑 참치캔이었어요

따로 조리 필요없고 그냥 들어있는 재료 다 넣어서 섞고 먹으면되는 냉우동인데

여러분도 일본가게되면 세븐일레븐 들러서 꼭 드셔보세욤

 

 

사이다도 칠성사이다나 스프라이트같은 맛이 아니라

뽕따맛이 나요

이거도 일본 있을때 많이사먹었음

 

 

그리고 드디어 다음날 행사 당일

제가 신청한 뉴단간론파 중심 행사는 2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시작 전에 애매하게 남는 시간동안 콜라보카페를 다녀오려 했어요

 

 

마침! 뉴단콜라보 기간이기도 해서 꼭 가보고싶었슴

숙소와 행사장(도쿄역근처)이랑은 살짝 거리가 있어서 열심히 지하철을 타고

미나토미라이로 갔어요

 

 

날씨가 좀 안좋아서 사진이 예쁘게 나오진않았는데

엄청 예쁜곳이었음... 나중에 따로 놀러오고싶을만큼 예뻤습니다

근데 식당 도착하니까 줄이 좀 길게 서있었어요

 

 

언제 들어갈수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줄서도되는건지 아니면 접수를 먼저 해야되는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나중에 오기로하고 다시 지하철타고 행사장 감

레전드 헛걸음

 

 

직원분께 물어보면 되지 않냐고요?

Korea 에서도 못 하는 거를 Japan에서 할 수 있을 리 없었답니다

 

 

밥을 콜라보카페에서 먹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1시까지 굶어버려서 편의점에서 대충 핫도그 사서 먹음

 

 

그래도 다행이다? 싶은게

지하철 타고 밥 대충 먹으니까 바로 집합시간이 돼서

카페 들렀다 왔으면 늦었을것같더라구요

 

제 번호는 157번!

번호 써있는 위치에 줄을 섰어요

제 재능은 초고교급 e스포츠선수라고합니다

잠깐 검색해보니 초고교급 좀비, 초고교급 애니송 우타이테 이런것도 있더라고요

제껀 되게 평범한거였음

 

154번 받을뻔했는데 까비ㅋㅋ

 

 

줄을 서다가 안내를 따라 행사장에 들어갔고

 

 

행사장 들어가자마자 코스어 세 분이 반겨주셨어요

제가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제사진얼굴은 블러했고

 

 

대신 본인들 트위터사진을 가져왔습니다

보이는대로 나나미, 쥰코, 오마 셋이었는데

 

 

나나미 코스어분은 셋중에 덩치가 제일 작으셔서그런가 더 비교돼서?

진짜진짜귀엽고... 사랑스럽고... 작고 소중했어요

정말 소동물같았고 러블리 그자체

말이 좀 이상하긴한데 나나미가 실존하지않아서 다행이라는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이거는 말이 안돼요 이 세계가 아직 받아들일수없는 귀여움이었어요

 

 

쥰코님은 그냥 쥰코님이었습니다

외모도 제스처도 쥰코 그자체였는데

 

 

이거 해주셨을때 너무 좋았슴........ 단간애니메이션 특유의 동작 포인트를 진짜 잘살려주셨는데

캐릭터 이해도가 되게 높으신것같다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리고 오마코스어분은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죽을뻔했는데

보자마자 죽을뻔했습니ㅏㄷ

아니 왜지? 저 코스프레를 그렇게 좋아하는편이 아니거든요

그냥 저분이 잘생기셔서 그런건가?

아닌데? 난 아무리 잘생긴사람을봐도 이렇게 설레지않는데?

아무튼 사진으로 봐도 좋은데 여러분 움직이는걸로 보셔야돼요

아니 보지마세요 저 좀전에 공식에서올린 영상 다시 보고왔는데  또 죽을뻔했습니다

 

 

사실 저 뉴단 처음했을때 오마도 별로 안좋아했다가

엔딩보고 1년뒤에 갑자기  벼락맞은것처럼 좋아하게 됐었거든요?

그때 느꼈던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 느껴졌어요

심장이 좀 아프고... 아 모르겠다

미소짓는 얼굴이 좋았습니다... 최고였습니다.. 

 

 

이건 입장하면서 받은건데

안에 광고지같은거 든 비닐쇼핑백하나랑

굿즈판매교환권? 이에요

사람이 몰리는 것을 대비한것인지 한 사람당 구매기회는 딱 1번이고요

교환권에 적힌 시간에 굿즈판매대 줄을 서면 됩니다

 

 

쥰코피규어 실물 진짜 크고 예뻐요(가 지 고 싶 다)

오마넨도 실물은.... 제대로 못봄

 

 

그리고 15주년 당일에 사이하라 넨도로이드 제작발표 뭐냐고요

너무 행복해...

 

 

역시 3개는 사야겠지요

열심히 돈모아놔야겠다 진짜 

 

 

줄을 서는 동안에 구매할 개수만큼 이 종이에다 표시하면 된다네요

저는 아카마츠 아크릴스탠드, 트레이딩 아크릴카드, 히나타가 150만엔 주고 산 아크릴마그넷을 샀어요

 

 

 

회장 내부 배치는 이러하고

그렇게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은 적당한 공간이었던거같습니다

돌아다니는데 딱히 불편함을 못느꼈으니...

근데 스테이지는 조금 작긴했네요

 

 

암튼 돌아다니다 보니까 캐릭터 이타백(특히 뉴단)이랑 인형 들고다니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요

내가 좋아하는걸 좋아하시는분들을 이렇게 많이 직접보니까

뭔가 감회가 새롭고... 감동적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들 이 작품을 그 캐릭터를 좋아한다는게 피부로 느껴져서 좋았네요

저도 다음기회가있다면 이타백을 만들어서 들고가고싶네요...

 

 

뉴단 상패들

상패 보고있으니까 뉴단이 진짜 10갓겜인거같고 그래서 기분이 좋네요

 

 

회장 곳곳에 이렇게 스탬프랠리 팻말이 있는데

간단한 퀴즈를 풀고 정답 큐알코드를 찍으면

15페스 사이트에서 스탬프가 찍히는 방식이구요

 

 

스탬프 6개를 다 모으면 학급재판장에서 자신이 검정일지 하양일지 재판받을 수 있어요

 

 

참고로 저는 결백한 하양 ^_^

검정은 모노쿠마, 하양은 모노미 코스터를 받을수있어요

 

 

아 저 모노미 실물봤는데 확실히 실물파더라고요

너무너무너무 귀여움.......

 

 

쿠마는....음.

 

 

그리고 이 다음엔 무대를 보러 갔는데

무대는 촬영금지여서 사진이 없어요.

간략하게 현장묘사를 해보자면

 

 

맨 처음엔 투쿄게임즈 사운드팀 분들의 뉴단 bgm 리믹스를 들었어요

(사진에는 나에기, 코마에다성우님도 계시는데 이분은 다른 타임 게스트셔서 저는 못봤습니다)

타카다 마사후미님의 단간론파브금 진짜 좋아하는데 실물 볼수있어서 행복했답니다

 

 

 

다음에는 이루마 미우 성우 이시다하루카님께서 게스트로 오셔서

오퍼 받았을때의 이야기, 좋아하시는 대사,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들등등을 이야기해주셨어요

성우님 진짜진짜 귀여우셨고

이름으로 부르셔서(미우는~) 이루마 미우 캐릭터를 굉장히 애정하고 있다는게느껴져서 좋았네요

 

 

그다음엔 퀴즈쇼를 했는데

저는 첫 문제부터 틀렸기때문에

 

쪼금 변명을 해보자면 아는문제였는데 인파때문에 이동이 쉽지않았다구요

우물쭈물하는사이에 갇힘 ㅜㅜ...

그래도 문제 보자마자 뛰어나갔으면 되는거였으니까 제잘못맞고 더이상 뭐라안하겠습니다

 

 

스테이지가 끝나니까 이제 뉴단타임 거의 끝나서

방명록 남기는곳에 사이하라 하나 그려놓고 나왔습니다

펜이 잘 안나오더라... 아쉽

 

 

무자비한 56종 가챠도 도전

세 번 뽑는데 한 번은 기계가 제 동전을 먹은거예요

근데 직원한테 말걸기 힘들어서 그냥 기부함...

 

 

그리고 아까 행사 줄서면서 예약했던 메이드카페에 가려고 아키하바라로 왔는데

 

시간 거의 다됐는데 문자도 하나도안오고 그래서 다시 확인했는데

제가 예약을 12월 29일로 했더라고요?

심지어 취소도 안돼서 그냥 4만원 기부함 ㅋㅋ

 

 

뭐 좋은 주인님이라면 가끔씩 메이드들에게 팁주는날도있어야죠...

라고 생각하게해줘. 그렇지않으면. 나 .무너져버릴것같아

 

 

그래서 바로 아까 낮에 못갔던 콜라보카페를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낮에 실수로 미나토미라이선 편도가 아니라 일일권을 끊었었는데

거기를 두번이나 가게되는바람에 결과적으로는 돈을 아끼게 됐습니다

이걸 좋아해야 될지는... 모르겠어...

 

 

두 번이나 오게 된 이곳

여긴 야경이 더 예쁘네요

 

 

드디어 들어옴 ㅜㅜ

저는 저녁에 붐빌줄알고 일부러 아침에 간거였는데

오히려 저녁에 여유가 있더라고요

예측 완전 틀렸음

 

 

메뉴는 트레트리 햄버그

그리고 아카마츠 딸기우유랑 오마 포도화이트소다 중에 고민하다가 탄산 마시고싶어서 소다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아크릴스탠드 3개랑 v3 스티커세트 하나도 주문

이 일러스트 굿즈 그렇게 가지고싶은건 아니었는데...

있으니까 산거죠

내가 이렇게 사니까 돈이 없구나

 

 

오마 소다가 먼저 나왔어요

생각보단 밍밍한맛이어서 쪼끔 아쉬움

하지만 총통께서 좋아하신다니... 참고 다먹었어요

 

 

메뉴 하나당 캐릭터 코스터를 하나 랜덤으로 받을 수 있는데

무인 상자랑 v3 상자 중에 하나 골라서 뽑는거더라구요

사이하라 코스터 뽑아서 기분 좋았음 ^_^ 으하하

 

 

햄버그 기다리는 동안 굿즈 샀던것들 꺼내봤어요

트레이딩카드는 귀신같이 인간캐릭터 다 피해서 뽑았고요

56종가챠는 나나미랑 세레스가 나왔네요

 

 

콜라보 아크릴스탠드는 호시 두개랑

모모타를 뽑았는데

어떤 분께서 모모타 구하고 계시다고

오마랑 교환하자고 하셔서 교환했답니다

감사해요~ >//<

 

 

그리고 햄버그가 나와서 코스터를 한 번 더 뽑을 기회를 받았는데

직원분께서 제 테이블 꼬라지 보시고

"1인가요 v3인가요... v3죠?"

라면서 v3 상자 내미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부끄러웠다...

 

두 번째 코스터는 모모타였답니다

 

 

햄버그는 진짜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트레트리다운 맛...

미안해 모모타군... 나 브로콜리는 진짜 못먹겠어

그래도 브로콜리 빼고는 다 먹었어요

 

 

제 자리 바로 뒤에 오마가 있었어요

다른분들도 계속 사진찍으러오셔서 몸 숙임

오마 옷 진짜... 나 중학생때 유행했던 스타일

 

 

사이하라는 저기 혼자 덩그러니 붙어있는게 좀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일러 컴퓨터로 작게봤을때는 셔츠가 체크무늬인줄 알았는데

땡땡이무늬더라고요...

아 너무 귀여워

이 일러스트 굿즈 그렇게 갖고싶진 않았었는데

땡땡이셔츠 보고 갖고싶어져서 한 번 구해 보려구요...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서... 또 우동을 먹었네요

메론환타도 같이 마셨는데

메론소다맛이었고

맛있긴한데 우동이랑은 별로 안어울렸음

 

 

다음날에는 비행기를 1시에 타야했기때문에 아침부터 공항으로 갔구요

 

 

공항안에 요즘 재밌게 하고있는 포켓몬스토어가 있어서 와봤어요

 

 

쌍검자비랑 루가루암 입양했습니다

제가 아끼는 아이들입니다

포켓몬중에는 루가루암을 제일 좋아하고

쌍검자비는 요즘 하고있는 포켓몬블랙 파트너예요

 

이름은 별 의미없으니 무시하세요.

 

 

그리고 또 또 또 우동을 먹음

이거 우동 브이로그인가?

 

 

그렇게 해서 우동으로 시작해 우동으로 끝난 저의 2박3일 도쿄여행이었습니다

도쿄는 처음 가보는거였는데 다음엔 더 느긋이 돌아다니고싶네요...

이번엔 제가 실수를 너무 많이해서 진짜 행사랑 콜라보카페만 갔다온게 좀 아쉽네요

 

 

그래도 여권을 잃어버린다거나, 사고에 휘말리거나, 비행기를 놓치는 그런 대참사는 안 나서 다행이랄지

 

 


또 늘 느끼는거지만 일본분들은 다들 굉장히 친절하신것같아서 좋습니다

여행내내 되게 어버버거렸는데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포스트는 여기서 마칠게요~~ 잇님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_^ >0<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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